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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생활

알디톡 로밍하기(Aldi Talk)

강군 Herr.Kang 2017.09.08 21:52

Hallo! 강군입니다. 9월이 되면서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원래 조금씩 자주 비가 오지만, 그 횟수도 훨씬 잦아진 느낌입니다. 모쪼록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우편보내기 포스팅 사이에 알디톡 로밍에 관해서 짧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알디톡 로밍관련해서 질문해주신 분이 있었고, 저도 실제로 로밍을 해보기 전에 궁금했었던 부분이라 먼저 포스팅합니다.

 

로밍이란?

로 다른 통신 사업자의 서비스 지역 안에서도 통신이 가능하게 연결해 주는 서비스. 출처: 두산백과

 

 

흔히 해외에서 내가 사용하던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을 로밍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로밍서비스는 일반적으로 비싸고, 해외에 출국하기 전에 따로 서비스를 신청하는 번거로움이 필요합니다. 독일에서 사용하는 프리페이드 요금제인 알디톡에서도 올해 초만 해도, 알디톡 로밍요금제가 따로 있었습니다. EU국가에서도 알디톡을 사용하려면 따로 요금제를 신청해야 했었죠. 그런데 최근에 제도가 바뀌었습니다. 특별한 서비스 신청 없이, EU국가에서도 그대로 사용하던 알디톡 요금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요금이 더 들거나 비싸거나 하지 않습니다. 독일내애서 적용되던 그대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U국가에 입국하면 받는 문자>

 

독일을 벗어나서 EU국가로 가시게 되면 해당 문자를 아마도 받게 되실 겁니다. 정확하게 어느 나라에 갔는지도 알디톡에서는 알고 있네요. 문자의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만약 알디톡 Flatrate 또는 Paket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EU 국가에서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주의할 것은 알디톡 CommunityEU국가에서 적용되지 않습니다. (Community  요금제 관련해서는 알디톡 요금제 파헤치기 참조)“ 전화, 문자 요금도 독일 내 요금과 똑같습니다.

 

, 한가지 설정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독일 내에서도 데이터를 사용할 때, 모바일데이터 버튼을 핸드폰에서 켜고 사용하듯이 EU 국가에서도 데이터 버튼을 켜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사진과 같은 로밍데이터 사용동의 선택창이 뜨실 겁니다. (핸든폰 별로 다를 수 있지만, 저는 갤럭시 노트5) 옛날에 한국에서 해외에 갈 때, 요금폭탄이 나올까 봐 로밍버튼이 뜨면 겁을 낸 적이 있는데, 이번 경우에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핸드폰에서 과다한 요금이 나올 수 있다는 경고 메시지가 뜨더라도 요금 적용은 독일 내 요금과 동일하고, 어차피 프리페이드이기 때문에 과다 청구될 방법도 없습니다. 하하.

 

간단하지만, 특별히 누가 알려주지 않으면 괜히 걱정되는 로밍이기 때문에 포스팅해보았습니다. 로밍을 사용하시는 경우는 대부분 여행인 경우가 많을 텐데, 이 글을 보시고 여행을 준비하시거나, 여행 중이시라면 즐겁고 안전한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알디톡 로밍하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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