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r.Kang in Deutschland

Aldi Talk(알디톡) 충전하기/aufladen 본문

독일 생활

Aldi Talk(알디톡) 충전하기/aufladen

강군 Herr.Kang 2017.08.12 22:44

안녕하세요^^ Herr. Kang입니다. 오늘은 프리페이드(Prepaid/선불유심) 중에서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알디톡(Aldi Talk) 충전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프리페이드 유심에는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고, 각 종류마다 요금제 라던지 혜택이 조금씩 다릅니다. 저는 현재 알디톡에가 가장 저렴한 요금제를 쓰고 있는데, 요즘 저의 생활 패턴에 큰 불편함 없이 사용 중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이 마져도 수신용도로만 쓰고 요금을 더 아끼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 입니다. 물론 나중에 프리페이드를 벗어나서 제대로된 요금제를 가입해야 할 때가 오겠지만, 아직까지는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충전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온라인 충전, 전화충전, 슈파카세 ATM 기계 충전, Ticketmachine에서 충전하기 등등 말입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주로 DM이나 Lidl, Aldi 등에서 Guthaben을 사서 어플에 번호를 입력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 역시 그 방법 위주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언제나 늘 제 위주인 점 사과드립니다. 허허)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먼저 독일에서 흔히 보실 수 있는 마트에 가시면 왠만한 곳에는 어딜 가나 프리페이드 요금제 충전을 위한 굿하벤을 팝니다. 데엠, 니들, 알디 등에서 보실 수 있ㅅ브니다. 저는 주로 데엠에서 사면서 포인트도 적립하는 편입니다. 한국이였으면 현금으로 거래될 수 있는 이런 상품권이나 굿하벤은 포인트 적립이 안될 텐데, 독일은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나 봅니다. 물론 포인트도 얼마 크지 않지만, 그래도 데엠에서 15유로 이상씩 결제할 일이 없기에 기쁜 마음으로 적립합니다.

 

알디톡은 E-Plus라는 통신사에 속해있기 때문에 이것을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방법은 위 사진처럼 생긴 종이를 들고, 계산대(Kasse)에 가셔서 금액만큼(보통 15, 20, 30 이런 식) 계산을 하시면, 영수증을 줍니다. 가끔 (혹은 자주) 직원들이 영수증을 가져가겠냐고 습관처럼 물어봅니다. 그런데 충전을 할 수 있는 숫자가 영수증에 기록되어 있기때문에 굿하벤을 사신 경우는 무조건 영수증을 받아오셔야 합니다. 너무 자연스럽게 직원이 물어봐서, 저는 안받아도 되는가 했습니다. 나중에 영수증이 있어야 충전하지 라고 말하니까 직원이 민망해 하더군요.

 

 

영수증에 보시면 16자리 숫자가 적혀 있는데, 이것을 알디톡 어플에 입력하시면 됩니다. 습관처럼 영수증을 꾸겨서 버리곤 하는데, 절대 버리시면 안됩니다.

 

 

 

 

입력방법은 어플을 켜시고 Guthaben aufladen(충전하기)를 누르시면,

 (위에 화면이 알디톡 어플 첫 메인 화면입니다. 이전에 핸드폰 번호랑 비밀번호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 어플상의 문제로 가끔 올바른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입력했는데도, 로그인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와이파이에서 접속하고 있다면 끄고 3G를 켜서 접속하시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그반대로 해보시면 되실 겁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런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Aufladennummer를 입력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 없이 숫자만 입력하시면 충전이 완료 됩니다. 참 간단하지요?

 

, 제 경험상 Aldi마트에서는 굿하벤 종이가 없고, 계산대에서 직접 직원에게 프리페이드 충전을 위한 굿하벤 사고싶다를 말하시면 알아서 계산 후 영수증을 줍니다. 장보실 때 연습삼아 한번 말을 붙여 보셔도 좋은 경험이 되실 겁니다. 독일어가 부족하시면 조금 떨리실 수도 있겠지요. 연습 삼아 부딪혀 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그럼 이상으로 알디톡 충전하기였습니다.

 

 

 

 

 

 

 

 

신고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