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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한 구절

편지쓰기의 고통과 즐거움“

강군 Herr.Kang 2017.08.06 20:04

편지쓰기의 고통과 즐거움“

저는 편지 쓰는 것이 좋습니다. 즐겁습니다.

편지는 말로 전하지 못하는 깊은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편지를 쓰는 동안 그 사람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를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 보다 좋은 것은 편지를 받고 기뻐할 그 사람을 생각하면 너무 행복합니다....

그런데,
이런 저도 편지 한통 쓰는 것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컴퓨터가 발달했기 때문인지,
우리의 삶이 바쁘기 때문인지,
연필 꼭꼭 눌러쓴 손 편지 하나 쓰기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그 '고통'과는 비교할 수 없는
'즐거움'과 '기쁨'이 있기에
어렵지만, 고통을 감수해 낼 때가 있습니다.

문득
우리 주님의 마음이 담긴 말씀이 생각납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잇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2:2)

우리 주님은,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의 고통도 참아내시고,

그 벌거벗는 부끄러움도 개의치 아니하시고,

결국 그 일을 이루어 내셨습니다.

그분이 그토록 ‘기뻐했던 것’은
우리가 주님을 바라보는 것, 그분의 마음을 아는 것 아닐까합니다.

그 마음 측정할 순 없지만,
그 마음이 너무도 분명하기에
오늘도 '샬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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